수목이 조성된 외부공간에서 부터 자연의 산림을 걷다 보면, 울퉁불퉁한 나무들 사이 정제된 목재기둥의 회랑을 마주하게 됩니다. 혼재된 수목과 목재기둥을 지나, 신청사의 목구조 건물로 들어서게 됩니다. 목구조 사이사이 만나게 되는 수목의 정원은 임업진흥원의 상징적 건물로 인식하기를 기대합니다.
목조 구조물이 노출된 임업진흥원은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보행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대전시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됩니다. 지상층의 정원은 방문객들에게 평온한 야외 활동공간을 제공하여, 공원의 입구로서 보행자들에게 열려있다. 또한 주변 자연환경을 건물 내부로 유입시켜, 업무시설뿐만 아니라 자연과 문화, 도시 생활을 조화롭게 융합하는 도시적 공간으로 발전할 것입니다
진입광장 │ 임업진흥원에서 만나는 첫 번째 여정으로, 목구조와 산림이 오버랩되는 진입광장입니다. 산림에서 만나는 나무들의 열주처럼, 목재 기둥이 연속되어 회랑을 만들어 냅니다.
주변의 식재와 어우러지는 목구조는 방문객들을 따듯하게 맞이합니다.
공중정원│공용공간은 폴딩 도어를 통해 공중정원과 유동적으로 연결되며, 만남의 광장으로 활용됩니다. 공중정원은 사무공간에 활력을 넣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사무공간 │ 실내 수직정원과 옥상정원을 통해 상부층에서도 산림 속 여정은 계속 이어집니다. 내부의 공간과 연계되는 산림 계획은 업무공간을 더 활력있게 만들어줍니다.
프로젝트 : 한국임업진흥원 신청사
대지위치 : 대전광역시 유성구 장대동
대지면적 : 4,701 ㎡
연 면 적 : 8,410 ㎡
건물규모 : 지하1층, 지상7층
주요용도 : 업무시설
구 조 : 목구조, 철근콘크리트구조
건 폐 율 : 26.41%
용 적 률 : 129.69%
T E A M : 수영아뜰리에
오피스 및 사옥, 업무공간에 대한 설계 문의가 있으시다면, 위 메뉴 '문의' 를 활용해주세요.